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뚜기 3분요리 (문단 편집) === 소스 === * 3분 [[하이라이스]] 소스 - 원래 출시이름은 '하이스 소스'였다. * 골드브라운 3분 하이스 - 아래 서술된 골드브라운 3분 햄버그와 같이 데미글라스 소스를 많이 사용함과 더불어 부케가르니를 사용했다. * 3분 김치참치덮밥 소스 -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최근 라인업에 합류했다. 상당히 매콤해서 입맛 없을때 먹으면 제격이다. 다만 김치의 질감이 느믈느믈해서 입에 들어가면 정말 표현하기 힘든 맛이다. 참고로 참치라는 내용물의 특성상 데워먹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. [[동원F&B|경쟁사]]의 고추참치 캔이나 참치 덮밥 시리즈를 데우지 않아도 되듯이. 주된 맛이 신김치 맛인 덕에 레토르트 식품 특유의 신맛이 가려지는 것은 묘한 장점. * 3분 [[마파두부]] 덮밥 소스 - 초창기에 소스 형태로 나온 것으로, [[두부]]를 깍둑 썬 것에 소스를 부어 조리하면 마파두부 요리 완성. 그러나 따로 조리를 해야 하는 것이 [[귀차니즘]]으로 작용했는지 몇년 못 가 철시했고, 최근에 아예 두부까지 넣어서 데우기만 하면 마파두부가 완성되는 형태로 재출시되었다. 위의 마파두부 덮밥 소스는 레토르트 형식이 아닌 냉장 형식으로 바뀌어, 조리 소스용으로 판매되고 있다. * 3분 춘천닭갈비 덮밥 소스 - 분명히 춘천닭갈비라고 했는데 아무리 먹어봐도 '''닭갈비 맛은 죽어도 느낄 수 없다.''' 씹히는 고기가 '''닭고기'''가 아닌 것 같은 느낌까지.[* 실제로는 닭고기는 맞다.] 맛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닭갈비 소스 맛을 절대로 기대해서는 안된다. 고기의 식감도 그렇고 미묘하게 토마토의 맛이 나는게 오히려 [[스튜]]에 가까운 맛이다. 아무튼 닭갈비맛은 전혀 아니라는 거. * 3분 오삼불고기 덮밥 소스 - 소스 자체가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, 위 춘천닭갈비 소스와 비슷하게 오삼불고기 맛은 나지 않는다. * 3분 [[제육볶음|제육]] 덮밥 소스 - 제육볶음 양념 특유의 매콤달콤함은 살렸지만 볶음의 느낌은 나지 않고 흐물흐물하다. * 3분 [[낙지볶음|낙지]]덮밥 소스 - 원래는 "매운"낙지 덮밥 소스였다. 2000년대까지만 해도 맛도 상당히 뛰어났고 표지에 야채가 듬뿍이라 적혀있음에도 야채는 별도 없는 대신 오히려 낙지가 잔뜩 들어있었다. 이후 오뚜기 컵밥시리즈가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단종되었다가 "매운"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채 리뉴얼되었는데 낙지도 줄어들고 맛도 현저하게 너프되었다. 이후로도 점점 너프를 먹어 현재는 낙지도 거의 찾기 힘들고 파와 양배추 쪼가리 몇개만 눈에 띄는 멀건 소스만 보이는 창렬함을 자랑하는 중. * 3분 [[오므라이스]] 소시지/햄버그/미트볼 - 밥 위에 계란 후라이를 먼저 얹고, 그 다음 오므라이스 소스를 부어 먹으라고 되어 있지만. 3분 요리를 먹는데 계란 후라이까지 만들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. 그냥 계란없이 밥에 부어 먹어도 맛은 있지만, 소시지가 많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. 참고로 3분요리치고 비싼 편에 속한다. 2013년 7월 기준 인터넷 최저가가 2,400원을 호가한다. 맛만 따지면 나쁜 편은 아니나 3분요리의 장점인 가성비는 엿바꿔 먹었다. 비싼 이유는 주성분표를 보면 알 수 있다. 이것저것 왕창 들어가 있기는 하다. 특히 화학 조미료가 확 줄어든게 눈에 띄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